위원회 심사 중기업·산업

국가연구시설·장비의 관리 및 활용 등에 관한 법률안국가 연구시설·장비의 도입부터 처분까지 관리 의무와 제재를 정하는 새 법

무엇이 바뀌나요

  1. 지금은

    연구시설·장비 관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표준지침(제재 수단 없음)

    법안대로 되면

    별도 법률로 도입·등록·공동활용·처분 절차와 제재 규정

  2. 지금은

    관리 대상: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구축한 연구시설·장비

    법안대로 되면

    연구개발사업 외 재정지원으로 구축한 연구시설·장비까지 포함

  3. 지금은

    심의 없이 처분해도 제재 수단 없음

    법안대로 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과징금 부과·제재처분 가능

쉽게 풀어 보면

나랏돈으로 산 연구시설·장비는 지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고시한 '표준지침'으로 관리돼요. 그런데 지침을 지키지 않아도 제재할 수단이 없어, 장비를 들여놓고 전문인력을 두지 않거나 고장 난 채 방치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요.

이 법안은 연구개발사업 외의 재정지원으로 만든 장비까지 포함해 연구시설·장비의 도입, 등록, 공동활용, 처분까지 전 과정을 법으로 정하자는 새 법률안이에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기본계획을 세우고 '국가연구시설장비위원회'를 두며, 장비를 가진 기관(보유기관)은 자체장비심의위원회를 운영해요. 일정 규모 이상 장비는 도입 전에 심의를 받고, 도입 후에는 종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주기적으로 점검·갱신해야 해요.

보유기관은 장비를 외부 이용자에게 개방해 함께 쓰게 하고, 인정받은 장비전문인력을 적정 규모로 둬야 해요. 활용이 저조한 장비는 불용 여부를 결정해 처분·재배치하게 하고, 심의 없이 처분하면 과징금을, 의무를 어기면 제재처분을 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에요.

왜 발의했나요

현행 표준지침에는 지키지 않은 보유기관을 제재할 수단이 없어 연구자들이 필요한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이유예요. 도입부터 처분까지의 절차와 보유기관의 의무·제재를 법률로 정해 국가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을 높이자는 취지라고 설명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요

  • 국가 재정으로 구축한 연구시설·장비를 가진 대학·연구기관(보유기관)
  • 연구시설·장비를 이용하는 연구자
  • 장비전문인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앙행정기관
생활 영향 낮음

연구기관의 장비 관리 체계를 정하는 내용이라 일반 시민의 일상과는 거리가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모든 장비가 도입 전 심의를 받아야 하나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연구시설·장비가 대상이에요. 구체적인 규모는 원문 요약에 나와 있지 않아요.

외부 연구자도 장비를 쓸 수 있게 되나요?

법안대로라면 보유기관의 장은 소관 연구시설·장비를 외부 이용자에게 개방해 공동활용을 허용해야 해요.

과징금은 얼마인가요?

심의를 거치지 않고 처분한 보유기관에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지만, 금액은 원문 요약에 나와 있지 않아요.

원문 보기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제안이유 현행 「과학기술기본법」 제28조제3항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고시하는 「국가연구개발 시설ㆍ장비의 관리 등에 관한 표준지침」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구축하는 연구시설ㆍ장비의 도입 심의, 등록, 공동활용 및 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음. 그러나 표준지침에는 이를 지키지 아니한 보유기관을 제재할 수단이 없어 연구시설ㆍ장비를 도입하고도 장비전문인력을 두지 아니하거나 고장 난 채 방치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연구자가 필요한 연구시설ㆍ장비를 공동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임. 이에 연구개발사업 외의 재정지원으로 구축한 연구시설ㆍ장비까지 포함하여 그 도입부터 처분까지의 절차와 보유기관의 의무 및 그 위반에 대한 제재 등을 정하는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국가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자가 연구시설ㆍ장비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 주요내용 가. 이 법은 연구시설ㆍ장비의 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과 과학기술역량을 제고하고 연구자가 연구시설ㆍ장비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가 연구역량의 강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안 제1조). 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연구시설ㆍ장비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함(안 제7조). 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연구시설ㆍ장비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국가연구시설장비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하도록 하고, 보유기관의 장은 그 기관이 운용하는 연구시설ㆍ장비의 도입 및 처분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자체장비심의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하도록 함(안 제8조 및 제9조). 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연구시설ㆍ장비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 등에는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함(안 제10조부터 제12조까지). 마.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보유예정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연구시설ㆍ장비를 도입하거나 그 도입을 위한 예산을 배분하는 경우에는 미리 국가연구시설장비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하고, 보유기관의 장은 연구시설ㆍ장비를 구축하거나 도입한 경우에는 이를 종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하고 주기적으로 점검ㆍ갱신하도록 함(안 제13조부터 제16조까지). 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장비생성데이터를 수집ㆍ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수집 방식과 장비운영데이터의 표준을 정하여 고시하도록 하며, 보유기관의 장은 장비생성데이터를 수집ㆍ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ㆍ운영하도록 함(안 제17조). 사. 보유기관의 장은 소관 연구시설ㆍ장비를 외부의 이용자에게 개방하여 공동활용을 허용하도록 하고, 연구시설ㆍ장비의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관리하기 위하여 관리계정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함(안 제18조 및 제19조). 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연구시설ㆍ장비에 대한 실태조사와 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보유기관의 장은 활용이 저조하거나 사용 계획이 없는 연구시설ㆍ장비의 불용 여부를 결정하여 이를 처분하거나 이전ㆍ재배치하도록 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우수연구시설과 우수보유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함(안 제20조부터 제23조까지). 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장비전문인력의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위하여 자격 기준 및 인정 제도를 운영하도록 하고, 보유기관의 장은 인정받은 장비전문인력을 적정 규모로 확보ㆍ유지하도록 함(안 제24조 및 제25조). 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심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연구시설ㆍ장비를 처분한 보유기관에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보유기관에 제재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함(안 제26조부터 제32조까지).

이 해설은 국회에 제출된 제안이유를 바탕으로 쉬운 말로 정리한 거예요. 발의된 법안은 아직 확정된 법이 아니고, 심사 과정에서 내용이 바뀌거나 폐기될 수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의안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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