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나요
- 지금은
보험대리점은 보험회사를 위해 계약 체결을 대리하는 역할만
법안대로 되면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를 신설해 금융위원회에 등록하고 영업보증금 예탁 또는 보험 가입을 해야 해요
- 지금은
소비자 대상 부가 서비스 근거 없음
법안대로 되면보험사고 접수 대행, 소액 보험금 지급 대행, 계약 유지관리 등을 할 수 있어요
- 지금은
규정 없음
법안대로 되면판매교육·소비자보호·준법감시 책임자를 반드시 두고, 대표자 등은 보험모집자격을 갖춰야 해요
쉽게 풀어 보면
여러 보험사 상품을 비교해 파는 법인보험대리점(GA)은 대표적인 판매채널로 컸지만, 지금 보험업법상 대리점은 보험회사를 위해 계약 체결을 대신하는 역할에 그쳐 소비자를 위한 부가 서비스를 할 법적 근거가 없어요.
이 법안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를 새로 만들자는 내용이에요. 보험판매전문회사는 금융위원회에 등록하고, 손해배상을 위해 영업보증금을 예탁하거나 보험에 가입해야 해요. 임원 자격은 보험회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정하고, 판매교육책임자·소비자보호책임자·준법감시책임자를 반드시 둬요.
업무로는 계약 유지관리, 보험사고 접수 대행, 소액 보험금 지급 대행, 계약조건·수수료 협상 등을 할 수 있어요. 보험판매전문협회 설립 근거도 둬요. 함께 발의된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의안번호 제21396호)의 의결을 전제로 하는 법안이고, 아직 발의 단계예요.
왜 발의했나요
법인보험대리점이 크게 성장했지만 지금 법으로는 보험회사를 대리하는 역할에 불과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할 근거가 없다는 이유예요. 대형 대리점의 법적 책임을 분명히 하고 판매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책임성을 확보해 소비자를 보호하자는 취지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요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 보험설계사
- 보험 가입자
- 보험회사
- 금융위원회
보험 판매 채널의 책임과 서비스 범위가 바뀌어 보험 가입자와 설계사에게 실질적인 변화가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보험판매전문회사가 보험금 청구를 도와주나요?
보험사고 접수 대행, 보험금 청구 지원·대행, 소액 보험금 지급 대행 등을 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에요.
모든 보험대리점이 보험판매전문회사가 되나요?
원문에는 어떤 대리점이 전환 대상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나와 있지 않아요.
소비자 손해배상은 어떻게 보장하나요?
금융위원회가 지정하는 기관에 영업보증금을 예탁하거나 보험에 가입하는 등의 조치를 하도록 해요.
다른 법안과 관련이 있나요?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의안번호 제21396호) 의결을 전제로 하므로, 그 법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수정되면 맞춰 조정돼야 해요.
원문 보기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이 해설은 국회에 제출된 제안이유를 바탕으로 쉬운 말로 정리한 거예요. 발의된 법안은 아직 확정된 법이 아니고, 심사 과정에서 내용이 바뀌거나 폐기될 수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의안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