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나요
- 지금은
평소 방역관리 우수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 없음
법안대로 되면농장 단위 방역우수농장 인증제 도입, 유효기간 1년 이내(안 제18조의2 신설)
- 지금은
인증기관 지정·관리 규정 없음
법안대로 되면인증기관 지정, 준수사항, 지정취소·업무정지 규정 마련(안 제18조의3~제18조의5)
- 지금은
인증 농장 지원 근거 없음
법안대로 되면교육·홍보, 컨설팅, 방역관리 물품 등 지원 근거 마련(안 제18조의6)
쉽게 풀어 보면
지금 가축전염병 예방법은 가축질병이 생긴 뒤의 이동제한, 소독, 살처분 같은 조치를 중심으로 짜여 있어요. 평소 방역을 잘하는 농장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제도는 없어요.
이 법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방역관리 수준을 평가해 '방역우수농장'으로 인증하는 기준을 정하고, 가축 소유자가 농장 단위로 인증기관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에요(안 제18조의2 신설). 인증 유효기간은 1년 이내이고, 갱신·사후관리·인증표시 규정도 두자고 해요.
요건이 유지되지 않으면 인증을 취소·정지하거나 시정명령을 할 수 있고, 인증기관 지정·관리, 교육·홍보·컨설팅·방역물품 지원, 수수료와 벌칙·과태료 규정도 함께 마련하자는 내용이에요. 인증 종류, 대상 축종과 질병 등은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게 돼요.
왜 발의했나요
가축질병은 발생 뒤 이동제한, 소독, 살처분 같은 사후 조치만으로는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이유예요. 평소 방역을 잘하는 농장을 객관적으로 평가·인증해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 수준 향상을 이끌자는 취지라고 설명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요
- 가축을 기르는 농가(가축 소유자)
- 방역우수농장 인증기관
- 농림축산식품부
가축을 기르는 농가라는 특정 집단이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인증제도를 만드는 내용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인증은 의무인가요?
원문은 가축 소유자가 인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고 되어 있어요. 의무라는 내용은 없어요.
인증은 얼마 동안 유효한가요?
유효기간은 1년 이내로 하고, 갱신 절차를 두도록 했어요.
인증을 받으면 어떤 지원이 있나요?
원문은 교육·홍보, 컨설팅, 방역관리 물품 등의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고만 하고,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나와 있지 않아요.
어떤 가축과 질병이 대상인가요?
인증의 종류, 대상 축종과 질병 등 세부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도록 했어요.
원문 보기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이 해설은 국회에 제출된 제안이유를 바탕으로 쉬운 말로 정리한 거예요. 발의된 법안은 아직 확정된 법이 아니고, 심사 과정에서 내용이 바뀌거나 폐기될 수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의안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