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농어업 관련 조세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 기준으로 맞추자는 제안

무엇이 바뀌나요

  1. 지금은

    농어업 관련 조세특례 적용기한이 2026년, 2028년 등으로 제각각

    법안대로 되면

    주요 조세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 기준으로 정비

  2. 지금은

    저율과세 전환 시점이 기존 적용기한에 연동

    법안대로 되면

    바뀐 적용기한에 맞춰 저율과세 전환 시점도 조정

쉽게 풀어 보면

지금 조세특례제한법에는 농어업을 돕기 위한 여러 세금 혜택이 있어요. 영농조합법인·영어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에 대한 세제 지원,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등의 양도소득세 감면, 농어가목돈마련저축과 조합 출자금·예탁금 과세특례, 농어업용 기자재와 면세유의 부가가치세 감면 등이에요.

그런데 이 혜택들의 적용기한이 2026년, 2028년 등으로 제각각이라, 이용하는 사람이 혜택이 계속될지 미리 내다보기 어렵고 제도 점검도 따로따로 이뤄진다는 지적이 있어요.

이 법안은 농어업 분야 주요 조세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을 기준으로 정비하고, 이에 연동된 저율과세 전환 시점도 함께 조정하자는 내용이에요(안 제66조 등). 통과되면 해당 혜택들의 기한이 2030년 기준으로 맞춰져요.

왜 발의했나요

농어업 조세지원 제도들은 대상과 목적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적용기한이 서로 달라, 이용자가 지원이 계속될지 예측하기 어렵고 각 특례의 필요성 검토도 제각각 이뤄진다는 설명이에요. 기한을 맞춰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한 시점에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요

  • 농어민
  • 영농조합법인·영어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를 양도하는 사람
  • 농어가목돈마련저축 가입자와 조합 출자·예탁자
  • 면세유·농어업용 기자재를 쓰는 농어업인
생활 영향 보통

농어민이 받는 여러 세금 혜택이 언제까지 이어지는지가 달라져 농어업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영향이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세금 감면 비율도 바뀌나요?

법안 설명에는 감면 비율을 바꾼다는 내용이 없어요. 적용기한을 2030년 기준으로 맞추고 저율과세 전환 시점을 조정하는 내용이에요.

어떤 혜택들이 해당하나요?

법안 설명에 예로 든 것은 농어업 관련 법인 세제지원,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농어가목돈마련저축과 조합 출자금·예탁금 과세특례, 농어업용 기자재와 면세유 부가가치세 감면 등이에요.

모든 특례의 기한이 정확히 2030년 12월 31일이 되나요?

법안 설명에는 '2030년을 기준으로 정비'한다고만 되어 있어 특례별 정확한 날짜는 나와 있지 않아요.

원문 보기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농어업의 경영 및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영농조합법인ㆍ영어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에 대한 세제지원, 자경농지ㆍ축사용지ㆍ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농어가목돈마련저축과 조합 출자금ㆍ예탁금에 대한 과세특례, 농어업용 기자재 및 면세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의 감면 등 농어업 분야에 대한 과세특례 등 다양한 조세지원제도를 두고 있음. 그러나 이들 제도는 지원대상과 정책목적이 상호 연계되어 있음에도 적용기한이 2026년, 2028년 등 서로 다른 시점으로 정해져 있어 제도 이용자가 조세지원의 지속 여부를 중장기적으로 예측하기 어렵고, 각 특례의 존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검토도 서로 다른 시점에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한계가 있음. 이에 농어업 분야에 대한 주요 조세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을 기준으로 정비하고, 이에 연동된 저율과세 전환 시점도 함께 조정함으로써 조세지원제도의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농어업 분야의 조세지원 체계를 동일한 시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임(안 제66조 등).

이 해설은 국회에 제출된 제안이유를 바탕으로 쉬운 말로 정리한 거예요. 발의된 법안은 아직 확정된 법이 아니고, 심사 과정에서 내용이 바뀌거나 폐기될 수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의안 원문을 확인하세요.

세금·재정

같은 분야의 다른 법안

더 보기